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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음반/서적
   교리 배우면서 영어 공부하는 자타카 이야기 [불교도서] 2009-03-01 / 3816  

 
부처님의 전생이야기인 《자타카》를 영어와 한글로 옮긴 불교교리와 영어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쿠루네고다 피야티싸가 쓰고, 이추경 씨가 옮긴 《지혜의 샘(불광출판사)》은 교훈적인 주제를 통해 생각하기를 유도해 일종의 논술서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특히 이 책은 현대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가독성 있게 읽히기도 한다.

<출처 : 불교투데이 2월 17일자>
[위 기사는 영천 만불사에서 스크랩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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