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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언니 닮은 가수 되고 싶어요”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와! 부처님 정말 많다. 소원 빌면 부처님께서 들어 주시겠죠?”부모님과 함께 만불사 나들이를 온 김진아(9) 양은 많은 부처님께 소원을 빌면 자신의 소원을 더 빨리 들어주시지 않겠냐며 만불보전, 부다가야 인등대탑 등의 부처님을 뵐 때마다 두 손을 모으고 합장 기도를 올린다. “만불사에 세 번째 오는 거예요. 오면 많은 ...
 
등록일: 2008-08-01 / 조회수: 3742
“대불부처님, 어마어마하네요”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대불부처님이 어마어마하네요. 지금까지 전국에 수많은 절을 가봤지만 이렇게 큰 부처님을 뵙기는 처음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동네 주민들과 함께 만불사 나들이를 온 이연숙(47) 불자는 아미타대불을 친견하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이렇게 큰 부처님을 뵙기는 난생처음이기 때문이다.“이렇게 큰 부...
 
등록일: 2008-07-29 / 조회수: 3612
“만불사는 부처님 나라”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오늘 처음 만불사에 왔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부처님이 이렇게 많이 계실 줄은 몰랐는데 놀라워요”주말을 맞아 울산에 사는 고모네 가족과 처음으로 만불사를 찾은 박희정(44) 불자. 그녀는 만불사의 수많은 부처님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실 ‘만불사’하면 대불 밖에 안 떠올랐어요. 직접 와보지는 않았지만 고속도로를...
 
등록일: 2008-07-24 / 조회수: 3595
“우리 부부 금실 부처님 덕이죠”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부부가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친구 같은 사이’를 유지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손을 꼭 잡고 만불사를 참배하고 있는 박복식(39), 이송희(37) 불자 부부가 바로 이러한 사이였다. 만불사에 인등을 밝혔다는 두 사람은 인등대탑 주변에서 자신들의 인등을 살피고 있었다. 이들 부부는 자신들을 비롯해 아이들의 ...
 
등록일: 2008-07-23 / 조회수: 3541
“만불사 웅장함에 놀랐어요” [만불사에서 만난 사람들]
 
달콤한 신혼의 나날을 보내며 알콩달콩, 그리고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다니는 모습보다 더 아름답고 안정된 모습은 바로 중년 부부의 금실 좋은 모습일 것이다.만불사에 발을 내 딛는 순간부터 한 눈에 사이좋은 부부임을 알아볼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부부애를 과시한 이해광(52) 불자와 심미화(47) 불자 부부. 평소 ...
 
등록일: 2008-07-19 / 조회수: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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