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불사 홈 > 소식 > 국내 교계소식
   ‘조어(調御)의 달인 11명을 1년 안에 모두 만나는 방법’ [법회/행사/동정] 글자크게글자작게

 

사단법인 우리는선우(이사장 성태용)는 ‘2010년 선우 열린법석 - 조어(調御)의 달인 11명을 1년 안에 모두 만나는 방법’ 일정을 발표했다.

‘선우 열린 법석’은 수준 높은 법문과 강의로 유명하다. 올해 ‘선우 열린 법석’은 2월 6일 이주향 수원대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중구 우리함께회관 6층 지혜선센터에서 열린다.

‘선우 열린 법석’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6일 이주향 수원대 교수 ‘이주향의 화두 이야기, 지나온 날들이 발목을 잡다’ △3월 6일 성열 스님(강남포교원 원장) ‘업설은 물리법칙이 아니다’ △4월 3일 조성택 고려대 교수 ‘수행주체적 관점에서 새로 쓰는 불교사’ △5월 1일 성태용 건국대 교수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별빛 아래 손오공 발자국 찾기’ △6월 5일 이시우 전 서울대 교수 ‘천문학자가 전하는 불교의 우주관’ △7월 3일 정목 스님(선다암 주지) ‘마음치료를 위한 명상수련법’ △8월 7일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노무현도 잘 몰랐던 나라, 대한민국 바로 보기’ △9월 4일 법륜 스님(한국JTS 이사장) ‘즉문즉설 - 행복의 문을 여는 다섯 반의 노크’ △10월 2일 이윤하 생태건축연구소 대표 ‘하늘과 땅과 사람이 만나는 생명건축 일기’ △이성동 명일M신경정신과 원장 ‘마음챙김 수행! 과연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12월 4일 김재영 동방불교대학 교수 ‘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

문의 ; 02)2278-8672(임동숙 사무국장), sunwoo1991@paran.com

2010-01-25 / 4342
  
 
中國 日本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