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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불교합창페스티벌’ 11월 15일 개최 [행사] 글자크게글자작게

 

조계종 주최 2009 불교합창페스티벌이 원로 불교음악인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로 꾸며진다.

조계종 문화부(부장 수경 스님)는 11월 15 오후 2시 서울 KBS홀에서 불교합창경연대회 및 원로불교음악인을 위한 특별음악회 ‘2009 불교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불교합창단의 발전 및 교류와 불교음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불교합창음악축제주관단체로 불교음악예술원(원장 이달철)이 확정됐다.

합창경연대회 참가신청은 8월 31일까지며 참가신청 팀들은 10월 10일 오후2시 공주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예선을 치룬다.

합창경연대회는 8월 31일까지 참가신청한 팀들이 10월 10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연대회 참가자격은 성인으로 구성된 사찰 및 불교단체 합창단으로서 20명~80명 이내로 구성하고 단원내 전문성악인은 참가할 수 없다. 한편 올해 특별히 열리는 원로음악인들을 위한 음악회는 권역별로 연합합창단을 구성해 이들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본선에서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문의 02-2011-1772


<출처 : 대한불교 진각종 7월 22일자>
[위 기사는 영천 만불사에서 스크랩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07-28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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