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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각성 명상음악회, 내달 1일 동국대 [행사] 글자크게글자작게

 

음악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명상음악회가 마련된다.

국제보리법문명상센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보리각성 명상음악회'를 연다.

'마음으로 듣고 영혼으로 느끼는 노래'를 부제로 한 이번 공연에는 명상음악가인 진푸티종스와 보리각성이 출연한다.

진푸티종스는 중국 칭창고원에서 수행했으며,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본부를 두고 세계 20여개 나라에 선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보리각성은 진푸티종스의 제자로 음악을 통해 명상을 체험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연화생대사 심주다라니' '선(禪)' '반야밀주' '바다, 아! 고향' 등의 곡을 들려주며, 초대가수 임수정의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문의 02-586-6185


<출처 : 불교포커스 10월 20일자>
[위 기사는 영천 만불사에서 스크랩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10-22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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