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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전문요양시설 준공
[신행/포교/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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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31일 준공식
나눔의집(원장 원행 스님)은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요양과 재활을 위한 전문요양시설 준공식을 갖는다.
전문 요양시설은 생활관을 증축·리모델링한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제1회 전국 청소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나눔의집 활동 작품 전시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031)768-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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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2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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