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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사진공모전 대상 지승규씨의 ‘전승’ [문화] 글자크게글자작게

 

연꽃마을, 창립20주년 기념 노인사진공모전 수상자 발표

연꽃마을 창립 20주년 기념해 개최한 전국노인사진공모전에서 용인시 마평동에 살고 있는 지승규 씨의 ‘전승’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3명)은 이윤근씨의 ‘할아버지와 귀여운 손자’, 박왕호씨의 ‘셀카’, 염영만씨의 ‘행복한 오후’가 각각 차지했다.

특선(5명)에는 구자삼씨(서울시 풍납동)의 ‘어머니’, 장호성씨(성남시 이매동)의 ‘나들이’, 고미경씨(수원시 신풍동)의 ‘사랑의 미용사’, 이복녀씨(광명시 하안동)의 ‘사랑해요’, 안수훈씨(서울시 오류동)의 ‘할아버지와 손녀’ 등이다.

이번 사진전의 심사는 최갑수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협의회장, 변종관 성남지부장, 조성근 수원지부장이 맡았다.

시상식은 날짜는 정해지는 대로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학종 (urubella@naver.com) 기자

<사진>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에서 개최한 노인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지승규씨의 '전승' 작품


※ 이 기사는 '미디어붓다'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문 보기]
2009-11-27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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