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2월 5일 오전 9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서울 도선사를 비롯한 사찰과 단체의 아이티 구호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서울 도선사(주지 혜자 스님)가 1천2백만 원, 강화 보문사(주지 성월 스님)가 1천만 원, 서울 영각사(주지 홍진 스님)·고양 흥국사(주지 대오 스님)·더프라미스(공동대표 도진 스님)가 각각 5백만 원,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가섭 스님) 어르신들이 2백45만여 원을 아이티 구호기금으로 기탁했다. …… [기사 계속 보기]
* 이 기사는 ‘불교저널’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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