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주지 혜경 스님)는 4월 9일 강화 공설운동장에서 ‘제5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02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전등사는 이날 동국대 일산불교병원과 함께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