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민족사(대표 윤창화)가 1995년부터 2007년까지 발행된 재고 학술도서를 50% 할인 판매한다.
민족사는 현재 보관하고 있는 도서가 품절이 되면 다시는 재간할 계획이 없다며 이번 기회에 필요한 도서를 구입할 것을 권했다.
할인대상 학술도서 재고는 약 56종으로서 한 종의 도서당 약 20권에서 100여 권의 수량이 남아 있다. 02)732-2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