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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으로 읽는 티베트 사자의 서' 저자 강선희 씨 강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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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은 작년 말 시작한 '불교 사상에 입각한 웰 다잉 운동'을 바르게 이해시키고자 '체험으로 읽는 티베트 사자의 서'의 저자 강선희 씨를 초청해 25일 오후 3시 서울 견지동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무료 공개 강연을 한다.
강씨는 죽음의 순간부터 겪는 심신의 변화와 사후 현상, 그 현상에 대한 대처법 등을 담은 '티베트 사자의 서'를 바탕으로 삼아 불교의 '생사 해탈'의 관점에서 책을 썼다는 점을 설명하고 1시간 가량 질문을 받는다고 불교여성개발원은 소개했다.
<출처 : 불교일보 3월 13일자>
[위 기사는 영천 만불사에서 스크랩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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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6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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