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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학연구’ 11집 나와 [학술/문화재] 글자크게글자작게

 

한국정토학회(회장 태원)는 최근 ‘대승불교에서의 수행의 문제’를 특집으로 다룬 「정토학연구」 제11집을 펴냈다.
이번 호에는 △불교의 수행법(태원 스님) △정토교의 수행방법론(보광 스님) △화엄의 수행(도업 스님) △조사선의 수행과 신심의 관계(김호귀) △밀교의 수행(종석 스님) 등 특집 관련 논문이 실려 있다. 또 기고논문으로는 △법정사 항일운동의 연구, 회고와 전망(김광식) △선 심리치료의 방향과 그 실제(김말환) △도작의 『안락집』에 나타난 정토사상(혜력 스님) △불교의 예수재와 죽음 교육(이범수) △현대 영국사회에서의 신종교운동(이치란) △염불에 내재한 선적요인에 대한 일고(법상 스님) △제주도 영등굿의 유래(한금순) 등 논문이 실려 있다.

<출처 : 법보신문 03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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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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