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아마드 마수미파르 이란대사가 8일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아마드 마수미파르 이란대사의 부임을 축하하고 이슬람과 종교간 대화에 관한 원장스님의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종교,문화적 교류의 일환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체험을 아마드 마수미파르 이란대사에게 제안했다.
이에 아마드 마수미파르 이란대사는 한국불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체험 제안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