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중흥을 위한 9월 대토론회가 28일 14시 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현대 명상문화와 한국 선의 과제’이다.
사회는 미산스님(중앙승가대교수)가 맡고 발제는 수불스님(안국선원장)이 맡는다. 토론에는 월암스님(한산사 용성선원장) 김태완(무신선원장), 이제열(유마선원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조계종과 미디어붓다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