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다나라 한국후원회 창립 10주년 특별법회가 2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법회제목은 “해외포교 지난10년, 앞으로 다가올 준비된 10년”이다.
2002년 미국 중부 세인트루이스에 창립된 부다나라(불국사, 주지 선각스님)는 지난 10년 동안 세인트루이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불법의 전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