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불사 홈 > 참배 > 아미타대불
“와 부처님 무지하게 크네, 여기는 부처님이 왜 이리도 많아 부처님나라 같애.”

만불산 가장 높은 곳에 부처님 동산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에 있는 서방극락정토세계를 바라보는 이마타대불이 참배객들을 반겨주자, 참배객들은 이곳을 오르자마자 찬탄의 소리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대불 주변에는 아미타입불이 동산을 장엄하게 지키고 있으며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결혼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장소이니 한번 오셔서 확인해보십시오. 아미타부처님이 주례를 보시고 아미타입불들이 결혼식장을 수놓을 것입니다.
 
 
 
 
부처님이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며 우리에게 자애로운 미소로 길을 안내해 준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미타대불의 아름다움은 어두운 고속도로에서도 친견할 수 있습니다.

33m의 대불이 보여주는 위용과 종교적 경외감은 자기 내면에 숨겨져 있던 번뇌와 악업을 소멸시켜주고, 다시 한번 부처님을 찬탄하는 불자의 자세를 견지하게 됩니다.

아미타부처님은 극락세계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중생을 구제하시는 무연대비의 화신으로 만불사에 아미타부처님이 나투심은 바로 만불사가 극락정토임을 의미합니다.

아미타대불 좌대에는 극락세계를 발원하는 불자들이 인등을 밝히고 있으며, 아미타부처님의 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과 남순동자가 아미타대불 좌대에 봉안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이 먼저 우리에게 인사하네요.”

만불사를 참배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바로 아미타동산입니다.

아미타대불 앞 넓은 잔디밭 양옆에는 아미타입불이 둘러싸고 있어 참배객들을 자애로운 미소와 손짓으로 반겨주고 있습니다. 부처님 품처럼 조성되어 있는 아미타동산에서는 남녀 노소할 것 없이 즐겁게 쉴 수 있으며 부처님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봄에는 아미타부처님들이 개나리꽃으로 단장하고 있어 더 좋습니다.
 
 
 
中國 日本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