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   지난호 보기  |   웰빙음식  |   좋은 글  |   음반/서적  |   울림이 있는 이야기  |   배경화면
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 지난호보기
   [붓다의 메아리 2010년 01월 09일 제56호] 2010-01-11 / 3993  
 
고규태 시인의 '울림이 있는 이야기' / 불교미술이야기-변상도 / 이루며 사는 법
제56호   2010.1.9
불자님,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도道야, 네가 나오면 내가 살고 네가 안 나오면 내가 죽는다”
인생난득(人生難得)이요, 불법난봉(佛法難逢)이로다. 나무 아미타불! 우리는 참으로 만나기 어려운 이 몸을 만났습니다. 또 불법도 진짜 만나기 어렵고 어렵습니다.
“목표 정해 살아감이 바른 인생”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흘러간다. 같은 시간을 흘려보내지만 사람마다 희비는 다르다. 자식이 태어나 저절로 큰 웃음이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른 한 쪽에서는...
“나는 뭘까?…물음으로 몰입하는 것이 道”
스님의 진짜 이야기는 매주 일요일 11시 봉은사에서 열리는 ‘일요가족법회’에 가면 들을 수 있다. 제목이 ‘참나를 찾는 주지스님의 수행이야기’다. 벌써 27번째 이야기를...
“소통과 화합, 교육과 포교를 화두 삼아 정진하라”
우리 종단 종정예하 법전 대종사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 신년하례법회가 1월 7일 오전 11시 해인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2010년 시무식 봉행
조계종은 1월 4일 오전 9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54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불교중흥’을 다짐했다.
태고종 신년하례법회 봉행
2010년 경인(庚寅)년 새해를 시작하는 종단 시무식 및 신년하례법회가 5일 전승관 대불보전에서 경건하고도 여법하게 봉행됐다.
통도사 다비장서 외국인 노동자 화장 치러
영축총림 통도사(주지 정우 스님)가 최초로 외국인 노동자가 경내 다비장을 사용하도록 해 이목을 끌고 있다.
다문화 사회 보듬는 흥법정사의 ‘특별한 법회’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법회가 봉행됐다. 제주시 용담동 홍법정사(주지 관효 스님?법화종 제주교구 종무원장)는 지난달...
동국대, 학과별로 해외 자매大서 ‘현지학기제’ 운영
동국대(총장 오영교)가 2010년도 봄 학기부터 외국의 자매대학에서 전공과목들을 1학기 동안 12학점 (3과목)을 이수하는 ‘현지학기제’를 시행한다.
진제 스님 일반인 위한 참선...
“세상의 출세와 성공은 ‘지혜’에 달려있습니다. 참선으로 지혜를...
명상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딸꾹질 멎게 할 사랑을 기다립니다”
 
보조 스님 입적 800주기...
‘불일보조(佛日普照)’라는 시호처럼 암울한 시대에 ‘부처님의 해처럼...
‘북한불교를 한 눈에’ 북한의 사찰 발간
템플스테이 컨설팅팀 가동
비구 중심 사회구조가 무너지고 있다
이제 비구스님이 되겠다고 하는 태국 남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도 여자가 머리를 깎고 비구니계를 받겠다고 하면, 승단 고위층들이 하는 대답은 단호하고도...
버마 승복혁명 주도 아이샤리아 스님
 
탱화 그리는 브라이언 베리, 화관문화훈장 받아
불자님, 붓다의 메아리를 주변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세요.
  
 
中國 日本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