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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의 메아리 2011년 07월 02일 제122호] 2011-07-04 / 3662  
 
고규태 시인의 '울림이 있는 이야기' / 전도의 개시(3) / 불교소식 /
제122호   2011.07.02
불자님,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상 속 보살행이 행복한 삶 불러와”
요즘 정치비리와 어린이 유괴살인사건 등으로 세상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경제 또한 어려워 청년 실업률도 증가하고 있지요. 이렇듯 현실은 우리 중생들에게 힘겹기만 합니다.
 
 
“‘자성과 쇄신 결사’는 실천입니다”
새해 들어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집행부는 담화문을 통해 범종단적 차원의 ‘자성과 쇄신 결사’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재가 신행모임 ‘법림’ 출범
재가불자의 불교신행모임인 ‘법림(法林)’이 7월 7일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출범한다. 지도 법사는 재가 법사로 유명한 이재열 법사이고, 법회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다.
예산 수덕사 만공탑 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일제강점기 왜색불교를 타파하고 한국불교의 자주성과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고승(高僧) 만공스님(1871-1946)을 기념하기 위해 1947년...
음악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충남 공주)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음악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뮤직샤워'를 준비했다. '뮤직샤워'는 김이곤 음악감독의 '퍼니! 퍼니! 클래식!'...
개운사길 이름 되찾았다
'인촌로'가 '개운사길'로 복원됐다. 친일파의 이름을 딴 ‘인촌로’로 이름 지어졌던 '개운사길'이 항일운동단체와 개운사 신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원래의 이름을 회복하게 되었다.
조계종 ‘사회정의 실현과 자비실천’ 대토론회
한국불교중흥을 위한 6월 대토론회가“사회정의 실현과 불교의 자비실천”이란 주제로 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유성기업 노조원 조계사서 단식농성
현대자동자 하청업체 유성기업 노조원 3명이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에 항의하며 29일부터 조계사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낙단보 마애불 보수 공사 두고 입장 대립
문화재청의 낙단보 마애불 복원 공사를 두고 조계종 총무원과 구미 대둔사 진오 스님이 상반된 의견의 보이고 있다. 진오 스님은 훼손된 문화재를 복원하려는 경우 "차라리 안하는...
‘해남 서동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해남 서동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海南 瑞洞寺 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 등 3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
 
달라이 라마, 지진 피해입은 뉴질랜드 방문
달라이 라마가 7일 지난 2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했다. 달라이 라마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하게 돼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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