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자타(自他)의 평화를 낳는다.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으면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이미 분해하고 원망하지 않는다면남을 괴롭히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니,이는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함이다.
- 섭대승론(攝大乘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