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   지난호 보기  |   웰빙음식  |   좋은 글  |   음반/서적  |   울림이 있는 이야기  |   배경화면
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좋은 글
   양생(養生) [마음에 담는 글] 2012-10-08 / 3468  

 

성냄이 심하면 기운이 상하고 생각이 많으면 정신이 상한다. 정신이 지치면 마음이 쉬 흔들리고 기운이 약하면 병이 겹쳐온다. 슬퍼하고 기뻐함을 심하게 말고 음식은 항상 고루 먹으며, 특히 밤에 술 취하지 말고 새벽에 성냄을 제일 삼가라. - 養生銘

  
 
中國 日本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