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스스로 지혜로운 깨달음 있고게다가 또 많이 묻고 배우면점점 폭넓게 넓어지는 것기름타락을 물에 던진 것 같으리.
자신에게 아무런 지혜도 없으면서또 물어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엉기고 쪼그라들고 좁고 작아지는 것타락을 물에 던진 것 같으리.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드러나나니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으며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마치 밤에 화살을 쏘는 것 같다.
- 법구경 광연품(廣衍品) 5~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