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   지난호 보기  |   웰빙음식  |   좋은 글  |   음반/서적  |   울림이 있는 이야기  |   배경화면
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좋은 글
   보살의 보시 [오늘의 법구] 2010-06-07 / 4255  

 

“불자여, 보살은 큰 시주가 되어 온갖 가진 것을 다 보시하되, 그 마음은 평등해 뉘우치거나 인색함이 없으며, 과보를 바라지 않으며, 명성을 구하지 않으며, 이득을 탐하지 않는다. 그는 오직 온갖 중생을 구호하고, 온갖 중생을 이롭게 하기만을 위할 뿐이다.” - 화엄경

  
 
中國 日本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