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원망하는 이에게 불만 가지면원망이 끝내 쉬지 않는다.성내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지리니이 도(道)야말로 숭상할 만하다.
남의 허물 꾸짖기를 좋아하지 말고자기 몸을 살피는 일에 힘써라.만일 이렇게 알고 행하는 이는근심이 영원히 없어지리라.
- 법구경(法句經) 쌍요품(雙要品) 5~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