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찬불동요를 발표해 오고 있는 좋은벗풍경소리가 앨범 ‘풍경소리 35집’을 출간했다.

풍경소리 35집에는 △가을과 겨울(작사·작곡 최미선, 노래 김한준) △겨울 이야기(작사 덕진스님, 작곡 이종만, 노래 윤지현) △연꽃을 심어요(작사·작곡 이민영, 노래 김한준·이민영·이수진·장혜원·조하연·채민주) △바른 도(작곡 차은선, 노래 조하연) △누가 보았을까(작사·작곡 최미선, 노래 장혜원 채민주) △눈이 내립리다(작사 반영규, 작곡 이종만, 노래 강소리) △부처님이 될 수 있을까(작사·작곡 이민영, 노래 이수진) △봄바람 꽃바람(작사 반영규, 작곡 민선희, 노래 구도은) 등 여덟 곡의 찬불동요가 수록됐다.

좋은벗풍경소리는 1994년부터 매년 두 장씩 찬불동요 음반을 발표해 오고 있다.

문의 02)723-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