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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좋은 글
   보살의 보시 [오늘의 법구] 2010-06-07 / 4261  

 

“불자여, 보살은 큰 시주가 되어 온갖 가진 것을 다 보시하되, 그 마음은 평등해 뉘우치거나 인색함이 없으며, 과보를 바라지 않으며, 명성을 구하지 않으며, 이득을 탐하지 않는다. 그는 오직 온갖 중생을 구호하고, 온갖 중생을 이롭게 하기만을 위할 뿐이다.”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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