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뛰지 마라.조급히 서두르지도 마라.우리가 가야할 곳은 그 어디도 아닌우리들 자신의 자리다.시작도 자기 자신으로부터 내디뎠듯이우리가 마침내 도달해야 할 곳도바로 자기 자신의 자리다.
- 법정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