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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불교를 친근하게 ‘줄 없는 거문고’ [불교도서] 2008-11-26 / 4088  

 
현광스님 편저/ 학수림

불교를 바르게 알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불교 입문서다. 우리의 생활과 정신에 깊이 뿌리내려 있는 불교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세상에서 으뜸가는 진리’ 불교에서 시작해 부처님에 대한 설명, 부처님이 깨달은 법에 대한 이해 등 불교의 기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 현광스님은 1974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은사로 출가, 대전 보문산 불광사에 주석하면서 대전불교사암연합회 제16대 회장을 역임했다. 전국사암연합회와 대한불교조계종 대전비구승가회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 11월 19일자>
[위 기사는 영천 만불사에서 스크랩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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