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시작페이지
바로가기
--선택--
만불회
아미타우스
행사안내
포토갤러리
만불e장터
만 불 사
사찰안내
인사말
만불산
연혁
만불회정신
포토갤러리
차편안내
오시는길
주변관광지
관련사이트
만불산안내도
참 배
아미타대불 현현불
만불보전
범종각
황동와불열반상
아미타대불
진신사리
용천지
극략도량
보리수
극락정토원
부처님 석등
행사·불사
우란분절(백중)
원불인등 대불사
석불인등 대불사
일반불사안내
기부금 발급신청
포 교
사이버법당
건강부,호신부
제사위패
불교식 제사법
만불신문
만발공양
무채칠시
이루며 사는 법!
생활기도법문
불교용어사전
만화불교
불교상식
소 식
공지사항
만불신문
국내 종단소식
국내 교계소식
세계 교게소식
자주하는 질문
불사이야기
불자의집
자료실
붓다의 메아리
이번호 보기
지난호 보기
웰빙음식
좋은 글
음반/서적
울림이 있는 이야기
배경화면
이번호 보기
|
지난호 보기
|
웰빙음식
|
좋은 글
|
음반/서적
|
울림이 있는 이야기
|
배경화면
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좋은 글
꽃 천 근이 금 한 냥만 못한 것같이
[오늘의 법구]
2009-06-02 / 3304
비유컨대 금빛의 꽃 천 근이 진짜 금 한 냥(兩)만 못한 것같이, 죄를 아무리 많이 지었대도 조그만 선(善)의 덕에는 미치지 못한다. 부처님을 비방하는 것은, 소경이 제가 보지 못하므로 남도 제 악한 일을 보지 않는 줄 생각하는 것과 같으니, 부처님 앞에서 대중을 향해 참회해야 한다. 죄는 자성(自性)이 본디 없는 까닭에, 좋은 인연을 따르면 없어지게 마련이다. - 열반경(涅槃經)
출처 ; 불교대전, 한용운 편찬, 이원섭 역주, 현암사, p.750
사찰안내
인사말
만불산
연혁
만불회정신
포토갤러리
차편안내
오시는길
주변관광지
관련사이트
만불산안내도
참 배
아미타대불 현현불
만불보전
인등대탑
범종각
녹야원
관음전
황동와불열반상
아미타대불
진신사리
용천지
극략도량
법계도
보리수
극락정토원
설법전
부처님 석등
불 사
원불인등 대불사
석불인등 대불사
만수만안만관음
대웅전건립불사
일반불사안내
기부금 발급신청
포 교
사이버법당
건강부,호신부
제사위패
불교식 제사법
만불신문
만발공양
무채칠시
이루며 사는 법!
생활기도법문
불교용어사전
만화불교
불교상식
소 식
공지사항
만불신문
국내 종단소식
국내 교계소식
세계 교게소식
자주하는 질문
불사이야기
불자의집
자료실
만불TV
서울법회
홍보영상
언론보도
산사음악회
정기법문
큰스님조정법문
불사안내
붓다의 메아리
이번호 보기
지난호 보기
웰빙음식
좋은 글
음반/서적
울림이 있는 이야기
배경화면
관련사이트
--선택--
만불회
아미타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