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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 홈 > 붓다의 메아리 좋은 글
   입은 날카로운 도끼와 같아서 [오늘의 법구] 2009-05-27 / 3002  

 
입은 날카로운 도끼와 같아서 그 몸을 스스로 깨나니, 악한 말 때문에 사나운 마음을 일으켜 온갖 죄를 늘임으로써, 모든 재앙을 낳게 되는 것이다. - 제법집요경(諸法集要經)

출처 ; 불교대전, 한용운 편찬, 이원섭 역주, 현암사, p.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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