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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콘텐츠, 네이버에서 본다 [문화] 글자크게글자작게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국민이 문화유산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헤리티지채널(www.heritagechannel.tv)의 고품질 문화유산 콘텐츠를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 제공한다.

이번에 네이버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문화유산 콘텐츠는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와 ’네이버 캐스트‘(http://navercast.naver.com)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헤리티지채널의 고화질 영상을 보여주는 ’이미지 헤리티지‘와 ’7분 다큐‘의 문화유산 영상을 볼 수 있다. 또 ‘네이버 캐스트’에서는 ’문화유산 알아보기‘ 코너가 신설되어 문화재위원이나 관련 전문가, 대학교수의 정감 있는 문화유산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네이버에서 ’헤리티지채널‘을 검색하면 헤리티지채널에서 진행하는 문화유산과 관련된 포토에세이, 헤리티지 뉴스 등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보다 많은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9월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대표적 기업인 NHN과 상호 문화유산 보급 향상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하여 헤리티지채널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다양한 온라인 통신수단을 통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2012-11-23 /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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