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대토론회가 6월 29일(수) 1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사회정의 실현과 불교의 자비실천’이다.
토론회 사회는 최재천 법무법인 한강 대표변호사가, 발제는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가 맡는다. 토론에는 법안스님(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장), 민경국 교수(강원대), 홍종학 교수(경원대)가 참여한다.
문의 : 조계종 승가교육진흥위원회(02-2011-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