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는 ‘고려시대 호국불교’를 주제로 11월 28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려 왕실의 호국불가와 비보사상(양은용·원광대) △고려의 대외항쟁과 불교계의 역할(황인규·동국대)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