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자승스님이 4월 12일 남산 창작센터를 찾아 뮤지컬 '원효'의 출연진들을 격려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뮤지컬 '원효' 출연진 30여명은 3월 1일부터 모여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12시간의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뮤지컬 '원효'는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울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