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포럼(상임대표 박대성)은 ‘국민통합과 행복을 위한 종교정책’을 주제로 11월 20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종교인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웃 종교에 대한 범죄 △방화·성물 훼손 △이웃 종교 성지에서의 전교 △종교 편향 △방송의 종교 폄하 △스타들의 종교 홍보 등 종교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종교간 화합 상생의 길 모색과 사회문제에 대한 종교계의 역할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