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201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박사 6명, 석사 14명 등 모두 20명의 불교 관련 석·박사 학위 수여자가 탄생했다. 학위 수여식은 8월 18일 열린다. 학위 수여자와 논문은 다음과 같다.

박사
△김경래 ‘스리랑카 테라와다의 정통성 확립과정에 대한 비판적 연구’ △윤미경 ‘구마라집의 법신 연관구’ △권선향 ‘송대 이학(理學)의 체용론(體用論)에 나타난 불교의 영향’ △정혜련(여현) ‘마조 도일에 관한 연구’ △정영희 ‘초의와 이휴의 선다문화 비교 연구’ △정성권 ‘고려 건국기 석조미술 연구’

석사
△김명연(학수) ‘유마경에 나타난 보살사상 연구’ △안은영(제홍) ‘유식에서의 전별설 연구’ △강상화(보하) ‘대승기신론 미오의 세계 연구’  △임윤경(석도) ‘보현행원품소에 나타난 보현행원 연구’ △장성우 ‘원측 유식의 불성론 연구’ △계미향 ‘고구려 원표의 화엄경 장래고찰’ △김주후 ‘원효의 훈습론 분석’ △박만순 ‘정혜결사의 현대적 고찰’ △함형은(우문) ‘용성선사의 수심론 연구’ △현승해(무연) ‘위두라 현자 본생담을 통해 본 토끼전의 불교적 이미지 연구’ △이재연 ‘가야산 지역 신라석탑 연구’ △신희정 ‘기림사 대적광전 삼신삼세불회도 연구’ △이주영 ‘조선 후반기 감로왕도 연희 장면 연구’ △홍보라 ‘한국 단청문양의 회화적 변용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