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와심리연구원은 ‘명상과 무의식’을 주제로 9월 15일 오전 10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3회 불교와 심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불교의 구사학으로 풀어 본 무의식과 명상(김성철·동국대) △뇌과학을 통해 바라본 명상의 효과(권준수·서울대) △켄 윌버가 본 명상과 무의식(조옥경·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요가명상에서 심층의식의 기능과 역할(문을식·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적극적 명상(die aktive Imagination)에 관해(이유경·분석심리학연구소)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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