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2월 18일 오전 10시 4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각묵 스님과 대림 스님에게 니까야 완역을 치하하는 내용의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