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은 5월 1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불교의 희망과 미래, 어린이·청소년 포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47차 포교종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 스님이 기조 발제를 하고, 주경 스님과 조영미 강릉자비원 사무국장이 각각 ‘어린이·청소년 지도자 인력 양성 및 조직화 방안’과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어린이·청소년 포교방법 대응 방안’을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