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산하 불교여성연구소(소장 조은수)는 4월 22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 템플스테이관에서 ‘제2차 여성을 위한 안거’를 개최한다.
‘여성을 위한 안거’는 두 달 간격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반나절 안거를 통해 치유와 충전을 도모하는 여성불자들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안거엔는 국제선센터 국제과장 명법 스님과 서울대 행복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최요원 박사가 참선과 마음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전자우편 bwri2011@naver.com으로 하면 된다. 접수마감 19일.
02)72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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