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와심리연구원이 9월 24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불교수행과 뇌, 그 치료적 의미’를 주제로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준영(서울불교대학원대 불교학과)ㆍ박성현(서울불교대학원대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우성일(순천향대 정신과)ㆍ최준식(고려대 심리학과)ㆍ박병운(서울불교대학원대 심신통합치유학과)ㆍ조옥경(서울불교대학원대 심신통합치유학과)ㆍ윤희조(서울불교대학원대 불교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불교와심리연구원은 불교학, 상담심리학, 심신통합치유학의 학제간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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