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연기자 선우용여 씨가 불교TV에서 8월 1일부터 매주 2회씩 방송되는 ‘선우용여의 스님 뵙고 싶었어요’의 진행을 맡았다.
선우용여가 생애 첫 MC를 맡은 프로그램 ‘선우용여의 스님 뵙고 싶었어요’는 스님들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이하얀이 만난 스님’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는 보현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지성스님과 비로자나 국제선원 주지 자우스님이 출연했다.
선우용여 씨는 “포교를 위해 작은 힘이마 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MC 선우용여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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