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청춘을 위해 여섯명의 멘토가 나섰다.
정토회에서 20~30대 젊은이들의 문제를 듣고 길을 알려주기위한 ‘청춘콘서트’를 22일(13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29일(13시 부산 KBS홀) 두 차례 연다.
참가하는 멘토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박경철 시골의사,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우 김여진, 방송인 김제동 그리고 법륜스님이다.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hungcon에서 무료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6인의 멘토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다음카페를 통해 전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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