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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메소프트, 현대불교신문사와 불교용품 판매 제휴 [종합] 글자크게글자작게

 

한메소프트(대표 손은석, http://www.hanmesoft.com)는 현대불교신문사(http://www.buddhanews.com)와 제휴하여 자사의 체크박스 쇼핑몰(http://www.checkbox.co.kr)에서 불교용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한메소프트의 체크박스 쇼핑몰은 건강식품, 사무용품, 전자제품, 소프트웨어, 소형 가전, 화장품, 꽃배달 등 34개에 달하는 공급사와 약 5,000여 종에 이르는 상품을 구비하였으며, 220개가 넘는 판매 채널을 가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체크박스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은 그 다음날 네이버 지식쇼핑(http://shopping.naver.com), 다음 쇼핑하우(http://shopping.daum.net), About(http://www.about.co.kr), 에누리닷컴(http://www.enuri.com) 등에 노출되며, 자체 브랜드 쇼핑몰 칠성상회(http://www.7-star.net)에도 판매가 된다. 체크박스 쇼핑몰에 입점하게 되면 입점시 희망할 경우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 도메인을 쓰고자 하면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활용할 수 있다.

현대불교신문사는 2009년 자체 온라인 쇼핑몰 현불샵(http://www.hyunbulshop.com)을 개설하여 인터넷으로 불교용품을 판매해 왔는데, 2010년부터는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서 불교의 온라인 저변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가진 한메소프트의 체크박스 쇼핑몰에도 입점을 하여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메소프트는 일반적인 상품 뿐만 아니라 특화된 상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기 때문에 현대불교신문사가 공급하는 불교용품을 구비함으로써 친근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쇼핑몰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불교용품 판매를 추진한 현대불교신문사의 김학표 부장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한메소프트 보도자료

2010-11-05 /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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