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비신행회(이사장 이화영)은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멘토들과 함께 떠나는 힐링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
아카데미는 ‘티벳불교에서 배우는 내적 치유의 힘’(현장 스님·대원사 회주)을 시작으로 13명의 강사를 초청,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와 주제는 다음과 같다.
△티베트불교에서 배우는 내적 치유의 힘(현장 스님·대원사 회주) △단지 바라보기만 하라(목우 스님·선암사 강주) △삶의 끝자락에서 배우는 삶의 시작(혜도 스님·중앙승가대 교수) △더불어 나누는 힘 자비! 그 안에 담긴 힐링(진옥 스님·석천사 주지) △마음이란 무엇인가(각묵 스님·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선재동자의 행복 찾아 떠나는 여행(해강 스님·실상사 주지) △어느 누가 아프지 않으랴(법인 스님·조계종 교육부장) △행복을 꿈꾸는 종교 행복을 꿈꾸는 그대(연광 스님·증심사 주지) △聞思修! 듣고 사유하고 수행하는 삶(혜광 스님·정토사 주지) △참사람운동을 통해 만난 힐링(금강 스님·미황사 주지) △행복을 위한 디딤돌 계율과 자기치유(무문 스님·송광사 승가대학 학장) △범능 스님의 노래이야기(범능 스님·불지사 주지) △내 생에 단 한번뿐인 오늘(붓다락키따 스님·보리수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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