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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옥 총장,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33人 선정 [법회/행사/동정] 글자크게글자작게

 

동국대 김희옥 총장이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33人으로 선정됐다.

동국대는 “김희옥 총장이 취임 이후부터 꾸준히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과 우수한 교육 및 연구환경 조성, 대학의 사회기여 활동 등에 힘쓴 결과, TV조선에서 주최한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인재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희옥 총장은 2011년 2월 22일 동국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취임해, 동국대 중흥을 위한 제2건학운동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인 RE_Start Project를 발표해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 △일산 바이오메디캠퍼스 개교 . 신공학관.남산학사(기숙사) 완공 . 운동장 및 수영장 부지매입 등을 통한 교육 인프라 대폭 확대 △학생 개별 역량을 키워주는 인재동국 프로젝트 개발 및 시행 △연구역량 제고를 위한 각종 선진제도 도입 △제2건학기금의 획기적 모금 △미래지향적 학문구조 개편 △국제화 분야 최고 수준 도약 △대학의 사회기여 활동 강화 등 대학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내며, 국내 주요 언론사 대학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순위 상승을 이끌어 왔다.

한편,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했으며, 시상식은 14일(목)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출처 : 동국대학교 보도자료

2013-02-18 / 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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