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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락사, ‘다문화 정착 위한 불교의 역할’ 세미나 [문화] 글자크게글자작게

 

서울 명락사(주지 덕해 스님)은 2월 28일 오후 7시 이 절 교육관에서 ‘전통 정신문화와 다문화가족 사랑 실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사회 다문화가족에 대한 고찰(김태석·중부대) △담누화 관련 법과 종교(김재광·선문대) △다문화와 국가정책(박영민·한국외대) △다문화시대와 우리의 역할(양창훈·글로벌문화교류포럼)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다문화 정착을 위한 불교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된다.

2013-02-21 /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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