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
코리아나화장박물관(관장 유상옥)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명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보 제284호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과 보물 1412호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청자기와, 화각 경대, 아기 배자, 백제시대 여성용 변기 등 다양한 유물들이 공개된다. 특히 ‘초조본 반야바라밀다경’은 개관 전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며, ‘대방광불화엄경’도 보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다.
02)547-9177
<사진>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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