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학회(회장 김용표)는 ‘나의 학문과 저서, 저자로부터 듣는 불교학 이야기’를 주제로 2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동계 불교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좌 슈리라타의 ‘경부비파사’ 연구(권오민·경상대) △승랑, 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김성철·동국대) △한국불교사연구(고영섭·동국대) △사찰의 상징세계(자현 스님·동국대)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