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이 최신 스마트폰과 결합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물과 생활, 자연환경, 예술과 유물ㆍ유적 등을 조사ㆍ정리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향토문화'로 검색해 직접 내려받거나 QR코드를 스캔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