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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복지관, 7월부터 사찰음식 강좌 개설 0 [법회/행사/동정] 글자크게글자작게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은평구 신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보련 스님)이 7월부터 ‘사찰음식’과 ‘자연음식’, ‘캐어음식’ 강좌를 연다.

강의 시간은 2시간으로 ‘사찰음식’강좌는 수요일 오전10시, 목요일 오후7시, ‘자연음식’ 강좌는 화요일 오후2시, 토요일 오전10시, ‘캐어음식’ 강좌는 화요일 오전10시와 오후7시, 목요일 오후2시 각각 열린다.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7만 원 이다

강좌 기간은 1개월 이고 모집인원은 각 강좌 당 24명이다. 강좌 수익금은 자선활동에 쓰인다.

문의 02-376-4141 

 


 

2011-06-16 / 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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